신인선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인선이 영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9일 가수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탁형아가 보내준 사진! 감사하오! "또만났네 또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또만났네 ~콘서트 둘째날, 어제는 레전드듀엣미션곡이었던 #신탁 '또만났네요' 인사드렸었죠 오늘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셋째날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 입니다. 공연장에 찾아오시는 관객여러분! 운전조심 거리조심 몸조심하여 안전하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잘 지키며 공연합니다. 관객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총 천연색 슈트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 훈훈한 자태의 두 사람의 케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인선과 영탁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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