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출루율 2위’ 박준태, 신의 한 수가 된 트레이드…PS 꿈꾼다 OSEN 원문 입력 2020.08.09 13: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