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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노지훈, ‘미스터트롯’ 콘서트 인증…4차례 연기 끝에 열린 공연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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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노지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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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공연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지훈을 비롯해 그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지훈의 변함없는 조각 미모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남겼다.

노지훈은 “비가 많이 내린다. 비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라며 “일교차 심하니 감기 조심하고 항상 빗길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노지훈은 최근 빗길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한편 노지훈이 속한 ‘미스터르롯’ 팀은 4차례 공연 연기 끝에 지난 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2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 차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이 출연해 함께한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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