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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장마에 태풍까지 북상...최고 300∼50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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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경재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김진두 /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태풍까지 북상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전국에 최고 300~500mm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됐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장마와 태풍 전망 해 보겠습니다. 문화생활과학부 김진두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