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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하하♥' 별, 옥수수밭 밝히는 러블리..20대 같은 청순미[★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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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촬영 중 비닐하우스 이쁜척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수수밭에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분위기로 20대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별이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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