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후임에 김현미?…"돌려막기 인사…국민 우습게 안다" 분노 머니투데이 원문 김근희기자 입력 2020.08.09 19:57 최종수정 2020.08.09 20: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