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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트럼프에 맞서는 래리 호건…"한국 진단장비 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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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동부에 있는 메릴랜드주는 방역에 모범이 되는 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계 아내를 둔 래리 호건 주지사의 공격적인 대책 때문입니다. S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 진단장비를 추가로 구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미국산 장비를 이용한 코로나19 진단검사의 속도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