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강성연, 8년 전 아이유와의 추억 소환.."그때나 지금이나 참 좋은 사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강성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강성연이 아이유와의 추억을 소환했다.

9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성연은 사진과 함께 "아이유:밤편지. 참 좋다. 정말 좋다. 8년전에 방송을 통해 만났던 아이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참 좋은 사람인 것 같고 그녀의 음악은 더 깊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밤편지. 불면증은 이제 나의 오랜 친구가 되었고 그래서인지 이 노래 또한 늘 나의 위로이다. 노래하고 싶은 이 밤, 이렇게라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성연과 아이유는 촬영 중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유와 강성연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성연은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주연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