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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한 달 식당 수입 3500만원 손해... 월세만 9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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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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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식당 사정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체육관에 방문한 홍석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함께 운동을 하자는 양치승 관장의 권유에 "나이 50살에 무슨 운동이냐"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사실 10년 전에는 열심히 운동했다. 예전에는 수영장을 당당하게 다녔다"라며 "10년 전 그때처럼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달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석천은 체육관 회원들에게 자신의 식당에서 가져온 샐러드와 파스타를 대접하면서 "사실 스테이크가 더 맛있지만 단가가 비싸서 가져오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달 식당 수입이 3500만원 손해가 났다. 가게 월세만 950만원 이다. 이태원에 사람이 없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양치승은 "김성경 씨랑 같이 운동해서 PT 등록하면 한 달에 한 번 형님(홍석천) 가게에 가서 직원들과 회식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를 들은 진행자 전현무는"원래 저 식당이 줄 서서 먹는 식당인데 손님이 몇 테이블 없더라"라며 안타까워 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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