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997653 0962020081061997653 05 0507001 6.1.17-RELEASE 96 스포츠서울 58526201 false true false false 1597017727000 1597017737000

추신수 에인절스 왼손투수 히니에게 2타점 적시타 작렬…타율 0.194

글자크기
스포츠서울

텍사스 추신수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안타를 터뜨리고 있다. 텍사스 | USA투데이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텍사스 추신수(38)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94, OPS(출루율+장타율)는 0.782가 됐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왼손 선발투수 앤드류 히니의 3구 커브에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추신수는 히니의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4회말 찬스는 놓치지 않았다. 추신수는 2사 2, 3루에서 히니의 커브를 공략해 2타점 중전안타를 작렬했다. 추신수의 적시타로 텍사스는 5-0으로 에인절스를 따돌렸고 히니는 그대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7-3으로 에인절스를 꺾었다. 시즌전적은 6승 8패가 됐다. 좌투수 선발 등판시 선발출장하지 못했던 추신수는 이날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bng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