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의 표명 노영민, 반포 아파트 잔금 지급만 남아 조선일보 원문 김아진 기자 입력 2020.08.10 09:27 최종수정 2020.08.10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