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2000440 0092020081062000440 05 0507001 6.1.17-RELEASE 9 뉴시스 0 false true false false 1597021941000 1597021984000

류현진, 12일 임시 홈구장 첫 출격…시즌 2승 도전

글자크기

마이애미 헤수스 아귈라·브라이언 앤더슨 경계대상

뉴시스

[애틀랜타=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1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2이닝 1피안타 4삼진으로 투구하고 있고 토론토는 1-0으로 앞선 채 3회 말 공격에 나서고 있다. 2020.08.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올 시즌 첫 홈 개막전에 출격한다.

류현진은 오는 12일(한국시간) 오전 7시 37분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던 류현진은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에게 살렌필드 구장은 생소한 구장이다.

토론토 구단의 홈구장은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이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로저스센터 사용을 승인하지 않았다.

대체 구장을 물색하던 토론토는 트리플A 구장인 살렌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토론토는 12, 13일 홈 2연전에서 에이스 류현진과 네이트 피어슨을 각각 투입해 승리를 노리고 있다.

뉴시스

[애틀랜타=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4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5이닝 1피안타 8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팀이 2-0으로 앞선 6회 교체됐다. 2020.08.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현진은 2연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최근 애틀랜타전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특유의 제구력이 살아났고, 주무기 체인지업을 앞세워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무너뜨렸다.

류현진은 마이애미에 강했다. 마이애미전에 통산 4차례 등판해 3승1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할 정도로 천적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올해 마이애미는 다르다. 7승3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105패(57승)를 당했던 마이애미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약진이다. 특히, 박빙의 상황에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팀타율은 0.236에 불과하다. 홈런도 12개밖에 없다. 헤수스 아귈라는 마이애미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0.306)에 가장 많은 홈런(4홈런)을 기록했다. 브라이언 앤더슨은 올해 0.303의 타율에 2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12일 우완 엘리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등판시킨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3승5패를 기록했고, 올해 1경기에 등판해 4⅓이닝 무실점 피칭을 기록한 바 있다. 통산 평균자책점이 4.96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