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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뽕숭아학당 마사지'…'스타킹' 키크는 손놀림 유명세 탔던 김무열 마사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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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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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에서 시연된 마사지가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최근 TV조선에서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는 마사지사 김무열이 출연해 임영웅에게 맞춤형 마사지를 선보였다.

해당 방송 이후 김무열이 보인 마사지는 이른바 '뽕숭아학당 마사지'로 시청자들에게 회자되는 모양새다.

김무열은 장동건, 고소영 등 톱스타들의 몸을 책임져 유명해지자 과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한 바 있다.

특히 2013년 김무열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방청객을 상대로 직접 마사지를 선보이며 팔의 부종을 풀어주기도 했다. 또 김무열은 키크는 마사지를 비롯해 스마트폰이나 골프공을 활용해 나잇살을 잡는 마사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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