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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황혜영 "애미보다 치과 치료 더 잘 받는 아들들..원장샘·간호사샘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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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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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인스타그램



황혜영이 아들들의 치아를 진료해주는 치과 측에 감사함을 표했다.

10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과 첨 갈때부터 트라우마 안생기게 일일이 다 설명하시면서 친절하게 진료해주신 원장셈,간호사셈. 덕분에 이젠 애미보다 더 치료 잘받는 아들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과에서 의사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는 황혜영 아들들이 담겼다.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의젓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황혜영은 가수 투투 출신으로, 최근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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