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하하♥' 별, 트레이닝복 입은 수수한 일상‥귀염뽀짝 '다둥맘'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하하 아내이자 가수인 별(본명 김고은)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인 오늘 가수 별이 개인 SNS를 통해서 "지난주말 촬영끝나고 스탭들이랑 동네에 있는 #육전맛집 에서 늦은저녁, 고생한 우리 #콴엔터 식구들 넘 고맙고 사랑해요"라면서 "궂은날씨에도 열심히 촬영한 영상은광고인데..어떤 광고인지 궁금하시죠?? 곧 만나실수있어요. #개봉박두"란 해시태그 글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별은 한 식당 앞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고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일상모습을 공개하며 수수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으며 단란하면서도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별SNS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