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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다이아 3600개 박힌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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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스라엘 보석업체 ‘이벨’이 공개한 150만 달러(약 18억 원)짜리 초호화 마스크. 18K 백금으로 만들어진 이 마스크에는 다이아몬드 3600개와 최고 등급의 N99(미국 기준) 필터가 장착됐다. 업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마스크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에 따라 이 마스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주문자는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기업가로 알려졌다.

모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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