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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자 이번엔 폭염특보…울산 낮 최고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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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무더위에도 바쁜 꿀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은 11일 오전부터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울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고 예보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6도를 넘어서면서 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32도가 예상된다.

울산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32∼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13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대는 폭염 영향 예보를 참고해 건강 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12일)까지 울산 동쪽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고 해수욕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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