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만 떠난 인사, 노영민과 갈등 김조원에 책임 물었다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기자 입력 2020.08.11 06:10 최종수정 2020.08.11 07:1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