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설비 25만6000ℓ…`단일 규모 최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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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은 이날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발표했다. 송도 4공장 증설에 따른 총 투자금액은 1조7400억원이다. 완공 시 생산설비 규모는 25만6000ℓ로 단일 규모 최대 설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사장은 이번 시설 투자 목적에 대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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