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11일 브랜드 측은 “김호중은 건강한 이미지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홍삼과 잘 어울리는 모델로 생각한다. 30-60세대에 선풍적인 인기와 지지를 얻고 있는 김호중 씨와 함께 브랜드를 널리 알리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전했다.

김호중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에 모델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에도 홍삼을 먹고 건강과 기력에 많은 도움을 받은 편이었으며 특히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비 중 홍삼을 꾸준하게 섭취하여 무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컨디션 조절 등 많은 효능을 보아 더욱 진정성 있는 홍보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특히 김호중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다양한 방송활동과 앨범활동을 통해 3060대 세대에 선풍적인 인기와 지지를 얻고 있으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고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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