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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호우특보 해제…서울 도로 곳곳 통제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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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 등 수도권에 내려진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서울 시내 일부 도로는 여전히 통제 중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공민경 기자,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했다는데, 현재 수도권 상황 어떤가요?

[기자]

네, 오전까지만 해도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던 비는 멎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를 오전 11시에 모두 해제했습니다.

많은 비를 머금은 구름대가 수도권에 머물지 않고 동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젯밤부터 수도권엔 장마와 태풍이 겹치면서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경기 양주 등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14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모레쯤 비구름이 다시 중부지방으로 이동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앵커]

비는 멎었지만, 시내 곳곳 교통 통제 상황은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대부분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현재는 올림픽대로 여의 상류와 하류 나들목 진·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방화대교남단 개화육갑문과 당산로52길 당산철교 남단에서 당산지하차도 구간도 여전히 차량 통행 금집니다.

앞서 오후 12시 반쯤 올림픽대로 염창 나들목에서 동작대교 하부 구간 진입이 통제됐었는데요, 2시간 전부터 통제가 모두 풀렸습니다.

잠수교는 여전히 양방향 통제 중입니다.

어젯밤 6m대까지 내려갔던 잠수교 수위는 오늘 새벽부터 올라, 현재 8m 중반대를 유지 중입니다.

비 상황에 따라 도로 상황이 수시로 변하고 있으니, 서울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도로 상황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공민경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 최경원/영상편집:송화인

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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