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조여정, 정상훈과 달달 최대치 셀카 "21년 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 것 같이 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조여정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조여정이 정상훈과 애정을 뽐냈다.

11일 오후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빤 참 조아. 21년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것 같이 참 조아 #kbs바람피면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정상훈과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가 풋풋하면서도 아름답다. 웃는 모습까지 쏙 닮은 선한 비주얼의 배우들이다.

한편 조여정은 정상훈과 함께 KBS2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