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422가구 모집에 2만7738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65.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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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1구역 재건축으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광진구 자양동 236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122㎡, 총 878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482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141가구 ▲84㎡ 324가구 ▲101㎡ 17가구다.
오는 12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1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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