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세미가 딸 이음 양의 미소로 힐링을 선사했다.
이세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이음 양이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베시시 웃는 이음 양의 미소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음 양의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이세미는 민우혁과 결혼해 아들 이든 군, 딸 이음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