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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모리카와 우승’ 베팅 5219만원 배당금 대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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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 우승’ 베팅 5219만원 배당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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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콜린 모리카와(23·미국·사진)가 깜짝 우승하면서 스포츠 도박에서도 대박이 터졌다. 라스베이거스 도박업체 MGM은 모리카와의 우승에 4000달러(약 474만원)를 베팅한 고객이 4만4000달러(약 5219만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11일 야후스포츠가 전했다. 최종라운드에 앞서 MGM이 모리카와의 우승에 제시한 배당률은 11/1이었다. 4만4000달러는 MGM이 지금까지 골프 대회에서 내준 배당금으로는 최고액이다. 모리카와는 대회 직전 배당률이 33/1에 그쳤을 만큼 우승을 예상한 도박사는 많지 않았다. MGM은 9월에 열리는 US오픈에서 모리카와의 우승 가능성은 8위로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맨유, 코펜하겐 꺾고 유로파리그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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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1일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코펜하겐(덴마크)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전(사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90분간 득점 없이 정규시간을 끝마친 뒤 연장 전반 4분 앙토니 마르시알(25)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브루누 페르난데스(26)가 결승골로 성공시켰다. 맨유는 12일 열리는 울버햄프턴(잉글랜드)-세비야(스페인) 경기의 승자와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다른 8강전에서는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전반 15분 니콜로 바렐라(23), 21분 로멜루 루카쿠(27)의 연속골로 기선을 제압한 끝에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을 2-1로 물리쳐 준결승에 올랐다. 인터 밀란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바젤(스위스)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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