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세계화’ 김운용-사마란치, 세계연맹 명예의 전당 첫 헌액자로 동아일보 원문 김배중 기자 입력 2020.08.12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