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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안정감 과시한 류현진, 4회 첫 삼자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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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등판에서 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맛본 류현진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4회]

이닝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딕커슨과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류현진은 체인지업으로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이어 첫 맞대결에서 홈런을 내줬던 앤더슨을 공 3개로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고 서벨리도 공 3개만으로 2루수 플라이로 첫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3회]

류현진은 첫 타자 몬테 해리슨을 풀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처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3타자 연속 삼진. 하지만 빌라르에게 유격수 깊은 쪽 내야 안타를 맞았고, 유격수 보 비셋이 후속 타자 베르티의 타구를 더듬거리며 아웃카운트를 늘리지 못했다. 하나, 위기관리 능력을 뽐낸 류현진은 아귈라를 직구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장타 한 방에 첫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브라이언 앤더슨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결정구로 던진 체인지업이 피홈런으로 이어졌다. 이후 류현진은 프란시스코 서밸리를 2구만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고 루이스 브린슨과 로간 포사이드를 연속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1회]

선두 타자 조나단 빌라르를 상대한 류현진은 직구와 커브를 적절히 섞어 파울팁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은 존 베르티에게는 2개의 볼을 먼저 던졌지만, 90.4마일 직구로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2사 이후 헤수스 아귈라와의 승부를 어렵게 끌고간 류현진은 볼넷을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 코리 디커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이닝를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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