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호텔 투숙객 9층에서 추락해 숨져...객실에서 다툰 흔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부산 동구의 한 호텔 건물 옆에 20대 남성 A 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호텔 종업원이 발견한 뒤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A 씨는 호텔 9층 투숙객으로 해당 객실에는 다른 남성이 함께 있었던 거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객실 방충망이 뜯겨 있고 술병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등 다툰 흔적이 나온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