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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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장 분량 한국어 대사 외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몸에 딱 붙는 화이트 라운드 티셔츠에 슬림한 블랙 팬츠를 입고 대본을 살펴보는 모습이다.
다니엘 헤니는 사진 속 자신의 심각한 표정을 의식한 듯 해시태그 'serious face'를 덧붙여 눈길을 끈다.
긴 다리를 꼬고 앉아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단한 팔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잘생겼어요" "멋져요" "파이팅" 등과 같은 댓글을 남기며 다니엘 헤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4일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첫 외출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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