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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문 닫힌 치킨뱅이 능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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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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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 롯데리아 점장 모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6일 롯데리아 군자점에 모인 직원들은 총 19명으로 9명과 10명씩 나눠 독립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총 9명이다. 모임 이후 회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치킨뱅이 능동점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0.08.12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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