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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불혹' 한예슬, 168cm·48kg 자신감…초미니 원피스로 뽐낸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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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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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V자로 파인 가슴 라인이 독특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 모습이 담겼고, 그는 짧은 치마 길이에도 다리를 꼰 자세로 독보적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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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하며 몸무게 48.3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프로필상 168cm 장신인 그는 길고 가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한예슬이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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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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