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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왕따 논란’ 파레호, 비야레알 이적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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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강인을 따돌린 주범으로 지목 받았던 스페인 라 리가 발렌시아CF 주장 다니 파레호(31)가 팀을 떠나 비야레알로 이적했다.

비야레알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렌시아에서 9년 동안 활약했던 파레호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발렌시아 주장으로 팀을 대표하는 선수였던 파레호는 최근 구단의 어린 선수들을 따돌렸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이는 발렌시아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의 ‘마르카’ 인터뷰에서 불거졌다.

토레스는 인터뷰에서 다니 파레호에 대해 “처음 1군에 들어갔을 때, 나는 그에게 인사를 하는 데에만 몇 주가 걸렸다. 나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최악은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부터 시작됐다. 나와 이강인은 감독 경질의 원흉으로 지목받았고 우린 몇 주간 팀과 대화를 중단해야 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비야레알은 일본인 미드필더 쿠보 다케후사를 임대 영입한 데 이어 발렌시아에서 코클랭과 파레호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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