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입시, 사모펀드 투자는 관행" 조국 백서, 560쪽 전부 남탓으로 채웠다 조선일보 원문 정지섭 기자 입력 2020.08.13 03:00 최종수정 2020.08.20 14: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