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한국 스탠더드지수에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이 새로 편입됐다.
증권가에서 편입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이들 종목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주가가 급등한 제약·바이오주다.
반면 대우건설, 헬릭스미스, 현대백화점은 스탠더드지수에서 제외됐다.
이번 변경사항은 오는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9월 1일부터 지수에 반영된다.
spa@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