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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중부, 막바지 장맛비…주말까지 최대 300mm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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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대 가장 길었던 올해 장마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중부지방엔 오늘(14일) 오전부터 비가 다시 시작돼 일요일인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많게는 300mm가 넘는 비가 또 예보돼 있습니다. 수해 복구에 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우선 피해 또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한반도 주변 구름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