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29kg 감량' 율희, 행복한 미소 뿜뿜 "생애 첫 다이어트 성공"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한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에서 보내준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손으로 볼을 꼬집는 등 귀여운 포즈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율희는 "살빠졌다는 소리 들어서 기분 좋은 거 있죠. 생애 첫 다이어트 성공"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다이어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지금까지 몇 kg를 뺐냐"는 질문에 율희는 "82kg에서 현재 53kg까지 뺐어요"라며 2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슬하에 아들 재율과 딸 아윤, 아린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