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베이루트=신화/뉴시스]13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작업자들이 파손된 건물의 잔해를 청소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 4일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로 총 601곳의 문화유산 건물이 피해를 보았으며, 이 중 70곳이 빨리 복구되지 않으면 무너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0.08.14.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