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후 100골 '골든보이'..."아직 골 고프다" [양준호의 황금발 열쩐]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0.08.14 15:45 최종수정 2020.08.18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