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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형범, 팔꿈치 통증으로 IL…최세창 콜업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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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이형범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대신 신인 투수 최세창이 1군에 등록됐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t위즈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형범이 팔 상태가 조금 좋지 않다. 일단 2군에서 좀 더 던져봐야 할거 같다. 변화구도 그렇고 아직 2군에서 좀 더 연습해야 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형범이 말소되면서 최세창이 6월28일 이후 48일 만에 1군에 등록됐다. 지난 6월27일 데뷔 후 처음으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나 하루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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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신인 투수 최세창이 6월28일 이후 48일 만에 1군에 등록됐다. 사진=MK스포츠 DB


김 감독은 최세창에 대해 “(어떤 선수인 지는) 잘 모르겠다. 2군에서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저번에도 한 번 올라왔는데 (등판할) 기회가 없었다. 구속도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최세창은 올해 2차 3라운드에서 지명을 받고 두산에 입단했다. 두산 관계자는 “속구 최고 구속이 145km이며 187kg 95kg로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다. 유연성이 좋으며 공이 던지는 타점이 높다”라고 소개했다.

올해 최세창은 2군에서 선발과 구원을 고루 소화했다. 9경기에 나와 1승 1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최세창은 일단 추격조로 쓸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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