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봉투가 어디 갔지?" 수해성금 내려다 머쓱해진 이해찬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20.08.14 17:01 최종수정 2020.08.14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