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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느린 발걸음, 힘겨운 표정…'아베, 지병 도졌나' 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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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아베 총리의 건강이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실제로 발걸음도 무겁고 보기에 좀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소문을 의식한 듯 7개월 만에 헬스클럽까지 갔는데, 이걸 놓고도 헬스를 한 게 아니라 극비리에 진료를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옵니다.

도쿄에서 윤설영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틀 전 관저로 들어서는 아베 총리 모습입니다.

지난 6월에 비해 발걸음이 매우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