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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운동방 꿈 이뤄"...'나 혼자 산다' 한혜진, 4년 만에 이사한 '2층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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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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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모델 한혜진이 4년 만에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최근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한혜진의 새 집 공개를 앞두고 자신은 한 번 갔다 왔다고 밝히면서 "집이 어마어마하게 좋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한혜진은 "정확하게는 4년 2개월 만의 이사다. 익숙함에서 오는 답답함이 있었다. 보금자리를 옮기면서 제 라이프를 리프레시하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혜진의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로 꾸며진 2층 집이었다. 거실은 이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넓었고 주방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한혜진은 이번 이사를 통해 평소 꿈이었다는 운동방을 갖게 됐다. 이전 집에서는 운동기구를 놓을 공간이 없어 거실에 진열되어 있었지만 이번 새 집에서는 운동방이 별도로 마련된 상태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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