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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버스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버즈라이브 증정 및 가격 할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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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기대 이상의 사전 예약 성과를 거두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소비자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반면, 올해 총 판매량은 850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비해 5% 가량 적은 수치이나, 갤럭시S20 시리즈가 전작 대비 60~70%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지난 3년 간 첫 해 판매량이 900만대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색상의 품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연일 뜨겁다.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는 상위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미스틱 브론즈 색상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지급하고 기기 출고 가격을 낮추어 책정하는 등 판매 촉진에 총력을 다했다. 한편, 이동통신3사의 공시 지원금은 8만~24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전작 갤럭시노트10 시리즈 등 작년 출시된 모델에 비해 다소 낮은 지원금이 제시되고 있어 선택 약정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 모델 119만9천원, 상위 모델 145만2천원의 출고 가격이 확정된 가운데 이동통신사의 지원금은 소비자 사이에서 ‘짠물 보조금’으로 불리고 있다. 규제 기관의 단속이 강화된 가운데 추가적인 보조금 혜택을 지급하는 판매처가 줄어들며 소비자의 부담을 낳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2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사은품 및 가격 할인 혜택을 내건 프로모션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이 몰리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시작될 정식 출시를 대비하여 할인 행사를 기획한 해당 카페에서는 단말기 가격을 20% 가량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내걸었다. 이는 25%의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선택 약정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대기 수요가 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당시 제조사 사은품으로 지급되었던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실판매 시작 이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UV 살균 무선 충전기, 핸드폰 거치대, 고급 케이스 등의 사은품과 함께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사은 혜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20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이어폰 신제품을 사은 혜택으로 제시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광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이후 인기 색상은 품귀 현상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매를 희망할 경우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핫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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