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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이란 무기금수 연장위해 모든 노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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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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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의 대이란 무기 금수 조치를 연장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14일(현지 시간) 기자 회견을 열고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의 무기 시스템 구매와 판매를 허용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며"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가 종료되지 않도록 우리의 외교 수단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6월 미국이 제출한 대이란 무기 금수 제재 연장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연장안에 반대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표결이 부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란과의 무기 수출·입을 금지하는 이 조치는 올해 10월 종료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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