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영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다시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BBC 방송,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1만천367명으로 24시간 동안 1441명 증가했다. 이는 일일 기준으로는 6월 14일(1514명)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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