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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딸셋맘' 이윤미, ♥주영훈이 반한 늘씬 몸매..우아한 분위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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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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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우이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우아한 몸매를 드러냈다.

15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올블랙 패션을 찰떡 소화해 젊은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쭉 뻗은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는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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