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손태영, 41세 나이 안 믿기는 청순 동안 미모 "진짜 생일에 만나요"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손태영이 지인들의 생일 축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 그 케이크와 커피 사진 기억나나요? 반전매력의 그녀들이 일찍이 만들어 준. 얼마나 놀랐다고. 이게 스타트였습니다. 이렇게 일찍 해보는 것도 처음. 올리지 않으면 섭하지. 고마워. 이젠 진짜 생일에 만나요. 모두 나보다 더 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자신의 얼굴 사진이 담긴 케이크와 풍선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1980년 생으로 올해 마흔한 살이 된 손태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8월 19일 생일날이 되기 전 축하를 건넨 지인들에게 전한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