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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신규 확진 166명…"수도권 대유행 초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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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66명…"수도권 대유행 초기 조짐"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가 다섯달 만에 가장 많은 160명대를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대규모 재유행을 우려하며 이번 광복절 연휴 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6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