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전파 빠른데 비협조적` 신천지보다 위기…정부 통제력 위협 이데일리 원문 함정선 입력 2020.08.19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