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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태풍 '바비'에 아찔했던 백령도…시설물·농작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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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교 백령도 이장협의장 인터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번 태풍 '바비'의 북상경로에 위치한 서해안 지역의 경우, 아주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피해 규모 및 현재 상황이 어떤 지 해당 지역 주민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서해 최북단' 백령도 상황 어땠나?

Q. "백령도, 새벽 3시쯤 강풍 불기 시작"

Q. "강풍으로 인해 뜬눈으로 밤 지새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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