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교 백령도 이장협의장 인터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번 태풍 '바비'의 북상경로에 위치한 서해안 지역의 경우, 아주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피해 규모 및 현재 상황이 어떤 지 해당 지역 주민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서해 최북단' 백령도 상황 어땠나?
Q. "백령도, 새벽 3시쯤 강풍 불기 시작"
Q. "강풍으로 인해 뜬눈으로 밤 지새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